구하라 질출혈 동영상 때문에 무릎을 꿇었다는건 루머?


최근에도 유명 가수 구하라와 전 남자친구 디자이너 최종범의 법적 공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사건의 시작은 최종범이 여자친구 구하라에게 폭행을 당했다고 경찰에 신고한것이였고, 그 후에는 구하라도 sns에 증거 사진들을 올리며 폭행당했다고 이야기하며 서로 공방을 펼쳤습니다. 





계속되던 공방중에 구하라측에서 사생활에 관련 된 영상으로 협박을 당했었다고 이야기하며 고소하였고, 이는 엄청난 파장으로 이어졌죠.




맨 처음엔 구하라가 잘못했다는 여론이였지만, 차근차근 내막이 밝혀지고 나서는 상황은 역전이 되어버렸습니다. 국민청원까지 올라왔을 정도로 최종범에게 불리한 여론으로 바뀌었습니다.



게다가 이제는 구하라가 진단서까지 공개했습니다. 공개되자 네티즌들은 충격을 받았는데요. 이유인즉 디스패치에서 공개한 구하라의 산부인과 진단서에 '자궁 및 질출혈' 이라고 써있었기 때문입니다.




한편 최종범측은 구하라에게 sns로 동영상을 전송한 이유를 밝혔는데요. "동영상이 존재하는건 사실이다. 하지만 다 정리하자는 뜻으로 보낸것이며, 협박하려는 뜻은 전혀 없었다" 라고 밝혔습니다.


또, 사건이 일어났던 날에 구하라가 최종범의 앞에 무릎을 꿇고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던것에 대해서는 "다툼을 벌이고나서 구하라가 화가 많이나서 주저 앉은 것이다. 영상을 유포하지말아달라고 무릎을 꿇은게 아니다" 라고 주장하기도 하였습니다.




한편 7일에 서울 강남 경찰서에서 구하라씨와 전 남친 최종범씨를 검찰에 넘기기로 결정하였는데요. 구하라는 상해, 최종범은 협박,상해,성폭력,강요 등등에 관련 된 특례법 위반의 혐의로 송치 예정이라고 합니다. 


구하라는 자신의 sns에 CRYING ROOM 라고 적혀있는 사진에 "힘들고 아프다" 라는 글로 자신의 심정을 표현하기도 하였습니다. 이런 사건을 겪었으니 당연히 마음이 아플 수 밖에 없겠죠.. 이번 사건으로 좌절하지 않고, 딛고 일어나서 건강하게 다시 활동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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